삼성 창립기념일에 해인사 찾은 이재용·홍라희
신웅수 기자 2021. 11. 2. 17:49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모친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삼성전자 창립 52주년 기념일인 지난 1일 경남 합천군 해인사를 방문해 방장 스님, 주지 스님, 원택 스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계종 총무원 제공) 202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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