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문화재단, 청소년 프로그램 '모두의 도시' 공유 전시

청주CBS 최범규 기자 2021. 11. 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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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청소년 프로그램인 '모두의 도시' 결과를 오는 30일까지 공유한다.

지난 9월부터 두 달여 동안 청소년과 시각분야의 예술‧활동가 4명이 도시의 생태를 탐색한 '모두의 도시' 프로젝트 결과물이다.

'모두의 쉼터'라는 주제로 동부창고 38동 야외 공간에 길고양이와 반려견을 위한 놀이 조형물과 아기자기한 벽화 등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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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청소년 프로그램인 '모두의 도시' 결과를 오는 30일까지 공유한다.

지난 9월부터 두 달여 동안 청소년과 시각분야의 예술‧활동가 4명이 도시의 생태를 탐색한 '모두의 도시' 프로젝트 결과물이다.

'모두의 쉼터'라는 주제로 동부창고 38동 야외 공간에 길고양이와 반려견을 위한 놀이 조형물과 아기자기한 벽화 등이 선보인다.

올해 완공 예정인 동부창고 38동 '창의예술교육공간'은 예술‧활동가와 함께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전용 공간이다.

청주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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