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운동본부 등 사회단체 20여곳, 대구서 윤석열 지지선언
남승렬 기자 2021. 11. 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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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문화운동본부 회원 등은 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부정과 부패의 현 정권을 심판하고 공정과 자유에 의한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만들어낼 차기 대통령은 윤석열 후보뿐이라"며 "윤 후보가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정권 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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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문화운동본부 회원 등은 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부정과 부패의 현 정권을 심판하고 공정과 자유에 의한 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만들어낼 차기 대통령은 윤석열 후보뿐이라"며 "윤 후보가 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정권 교체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다수 국민들이 정권 교체를 바라고 있으며 정권 교체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며 "올바른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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