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확장단지 내 원당중학교 신축 본격화

홍창진 2021. 11. 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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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은 2일 이같이 밝히고 원당중 신설에 소요되는 사업비 약 433억 원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무상 제공하기로 한 용지(감정가 90억원)를 포함해 전액 국비로 충당한다고 설명했다.

수자원공사는 구미국가산단 확장단지 개발이익에 따른 사회공헌 차원에서 용지를 제공키로 했다.

확장단지에는 8천669세대 공동주택이 입주를 완료했고, 2023년 12월 1천555세대 신규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돼 중학교 신설 주민 요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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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내 가칭 원당중학교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학교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국민의힘 소속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은 2일 이같이 밝히고 원당중 신설에 소요되는 사업비 약 433억 원은 한국수자원공사에서 무상 제공하기로 한 용지(감정가 90억원)를 포함해 전액 국비로 충당한다고 설명했다.

수자원공사는 구미국가산단 확장단지 개발이익에 따른 사회공헌 차원에서 용지를 제공키로 했다.

확장단지에는 8천669세대 공동주택이 입주를 완료했고, 2023년 12월 1천555세대 신규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돼 중학교 신설 주민 요구가 있었다.

김영식 의원은 "학교 건축을 최대한 앞당겨 빠르면 2024년 1학기 개교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또 "2023년 말부터 신규 입주 수요가 있기 때문에 신속히 학교 신축이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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