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제13회 IESF 월드 챔피언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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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는 PC 온라인 리듬액션 게임 '오디션'으로 IESF 제13회 세계 e스포츠 월드챔피언십(이하 IESF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IESF 챔피언십오디션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열리며 60여개국이 참여한다.
한국, 베트남, 브라질, 스리랑카,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태국, 페루 등 8개국 '오디션' 대표선수 각 1명씩이 나선다.
'오디션'은 2년 연속 IESF 챔피언십에 초청받았으며,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오디션 종목 2연패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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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SF 챔피언십오디션은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열리며 60여개국이 참여한다. 한국, 베트남, 브라질, 스리랑카, 아르헨티나, 크로아티아, 태국, 페루 등 8개국 '오디션' 대표선수 각 1명씩이 나선다.
8명의 선수가 2개조로 나눠 3게임 점수 합산을 통해 3명씩 결선에 진출하고, 이들 6명의 선수가 6게임을 치러 점수 합산으로 1위를 가린다.
'오디션'은 2년 연속 IESF 챔피언십에 초청받았으며, 한국은 지난해에 이어 오디션 종목 2연패를 노리고 있다.
경기는 IESF 공식 트위치&페이스북에서 영어로, 중국 e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인 '후야(HUYA)'에서 중국어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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