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기존 사업 성장세..4Q 호실적 달성 전망-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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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녹십자(006280)가 3분기 소비자헬스케어(CHC)와 처방의약품, 혈액제제류 등 기존 사업 부문에서 모두 최대 매출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내수 독감백신 매출성장과 해외 독감백신 수출 물량 인식,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성장세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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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연지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녹십자(006280)가 3분기 소비자헬스케어(CHC)와 처방의약품, 혈액제제류 등 기존 사업 부문에서 모두 최대 매출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내수 독감백신 매출성장과 해외 독감백신 수출 물량 인식,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성장세로 호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국제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코로나19 백신 계약물량 인식 지연으로 백신 위탁생산(CMO) 매출이 올해 반영되기 어렵다고 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는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8만원에서 36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현재 녹십자 주가는 지난 1일 종가 기준 27만9000원이다.

4분기에도 기존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호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 4923억원과 영업이익 74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8.1% 증가하고 흑자전환한 수준”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내수 독감백신 매출성장과 해외 독감백신 수출 출하물량이 4분기에 인식될 예정”이라며 “처방의약품 내 자체 개발 제품 및 헌터라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녹십자의 코로나19 CMO 사업에 대해서는 “분기 최대 실적 달성에도 불구하고 CEPI 계약물량 인식 지연에 따라 CMO 관련 매출이 올해에는 많이 반영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며 “투자자들이 녹십자의 코로나 19 백신 CMO 사업에 부여했던 프리미엄이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김연지 (ginsbur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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