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워크맨] "돈 벌어도 집 못 사요"..수제맥줏집 '직장인 민심'
연지환 기자 2021. 11. 1. 20:39
유권자를 상대로 민심을 듣는 민심 워크맨, 오늘(1일)은 연지환 기자가 서울의 수제맥줏집을 다녀왔습니다. 맥주 양조와 서빙을 하면서 20대 대선, 시민들의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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