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주사기 건네 받은 20대 여성..택시기사에 딱 걸려

이기림 기자 2021. 11. 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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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이 들어 있는 일회용 주사기를 건네받은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모씨(26·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김씨는 10월31일 밤 9시32분쯤 서울 관악구 한 도로에서 마약 판매자에게 필로폰이 들어 있는 일회용 주사기를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 모습을 목격한 택시기사의 신고로 출동해 김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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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마약이 들어 있는 일회용 주사기를 건네받은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모씨(26·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

김씨는 10월31일 밤 9시32분쯤 서울 관악구 한 도로에서 마약 판매자에게 필로폰이 들어 있는 일회용 주사기를 건네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이 모습을 목격한 택시기사의 신고로 출동해 김씨를 현장에서 긴급체포했다. 당시 김씨는 인적사항을 거짓으로 말하고, 현장을 벗어나려는 등 증거 인멸 시도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마약 구매 경위 및 투약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며 "마약 판매자 추적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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