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육류수출협회, '2021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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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류수출협회가 21일까지 3주간 '2021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5년만에 열리는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는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양질의 아메리칸 바비큐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 함께하는 미식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바비큐 위크 참여 레스토랑에서 행사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오핀 로스터리의 드립백 커피(2종)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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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육류수출협회가 21일까지 3주간 '2021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 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5년만에 열리는 아메리칸 바비큐 위크는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양질의 아메리칸 바비큐를 선보이는 레스토랑이 함께하는 미식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바비큐 위크 참여 레스토랑에서 행사 메뉴를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오핀 로스터리의 드립백 커피(2종)를 증정한다. 매장 방문, 포장, 배달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메리칸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일부 레스토랑에서는 온라인 몰에서 밀키트로 주문해 택배로도 받아볼 수 있다.
미국인의 '소울 푸드'로 불리는 아메리칸 바비큐는 브리스킷, 목전지 등의 부위를 훈연해 낮은 온도에서 오랜 시간 간접열로 구워 내는 로우&슬로우(Low&Slow) 방식을 사용해 조리한다. 이에 고기가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전국 7개의 브랜드들이 이번 바비큐 위크에 참여한다. 참여 레스토랑은 문츠바베큐, 바비큐파크, 센트그릴, 스모커리 서종, 스모키립스, 카우보이그릴, 텍사스로드하우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점 및 송도점 등 7개 브랜드의 8개 매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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