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 확인 간편해진다..창진원, 발급 서비스 제공
(지디넷코리아=방은주 기자)창업진흥원(원장 김용문)은 창업기업 확인서 발급 신청 시 창업기업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행정안전부 공공 마이데이터를 연계해 확인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행정·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본인 정보를 데이터 형태로 받아 본인이 직접 다양한 공공·민간 서비스 수혜 등을 목적으로 활용하는 데이터 유통 서비스를 말한다.

그동안 창업기업 확인서 발급을 위해서는 창업기업이 직접 국세청 홈텍스,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 등을 통해 사업자등록증명원, 등기사항전부증명서 등 최대 6종의 서류를 준비해 제출해야 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이러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7월 창업진흥원은 행정안전부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진행하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개발을 추진해왔다.
창업진흥원은 지난 10월 서비스 오픈을 위한 시범운영 과정을 거쳐 11월 1일부터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신청기업은 개인정보 이용동의만으로 사업자등록증명원 등 최대 4종의 서류 정보를 데이터로 제공받아 창업기업 확인서 발급 신청을 할 수 있다. 제출서류 준비기간 및 확인심사 기간이 단축됨에 따라 창업기업은 신속한 발급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내년부터 제출서류 없이 확인서 발급 신청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 국세청 등 관계부처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방은주 기자(ejbang@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이크론, 메모리 장기계약 비중 확대...삼성·SK도 성장 구도 바뀐다
- "전남광주 반도체 패키징, '유리급 기판'도 선택지"
- 한성숙 '창과 방패' 청문회...與 "AI 리더" vs 野 "미꾸라지"
- [AI 리더스] 오혜연 "글로벌 AI 협력, 한국이 의제 주도권 잡을 때"
- HPSP "예스티 상대 특허분쟁, 침해소송서 적극 대응"
- "45조원 실탄 확보"…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발표에 주가 11% 급등
- 두산로보틱스, 2028년 산업용 휴머노이드 공개 목표
- 출근도 미루고 "대~한민국"…카스 뷰잉펍 가보니
- 'JTBC 부도' 알면서 회사채 발행했나…신투증권 내부통제 도마위
- [써보고서] '붙이고 터치하면 끝'…스포츠 리커버리 정조준한 코지마 '코지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