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덕 마케팅 디렉터, '마콤어워드 2021'서 골드 2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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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덕 마케팅 디렉터가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협회(AMCP)'가 수여하는 '마콤어워드 2021(MarCom Awards 2021)' 국제광고제에서 골드어워드 2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의 마콤어워드 2021 국제광고제에는 41개국에서 약 6000개 이상 출품작이 제출됐으며, 장위덕 디렉터는 이번 광고제에서 자체 마케팅 브랜드인 '핵폭탄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인쇄광고부문 명함 및 판촉물 분야에 출품해 한국 참가자로는 유일하게 2개의 골드어워드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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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장위덕 마케팅 디렉터가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가협회(AMCP)’가 수여하는 ‘마콤어워드 2021(MarCom Awards 2021)’ 국제광고제에서 골드어워드 2개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의 마콤어워드 2021 국제광고제에는 41개국에서 약 6000개 이상 출품작이 제출됐으며, 장위덕 디렉터는 이번 광고제에서 자체 마케팅 브랜드인 ‘핵폭탄 마케팅 기법’을 활용해 인쇄광고부문 명함 및 판촉물 분야에 출품해 한국 참가자로는 유일하게 2개의 골드어워드를 수상했다.
‘핵폭탄 마케팅’은 단기간에 브랜드 상승효과를 위하여 차별화된 1%만을 위한 마케팅 전략을 수립·시행하는 마케팅 기법으로, 브랜드 장점을 소비자에게 직접적으로 어필하면서 직접 체험해보고 이슈화해 매출로 이어지도록 한다.
장위덕 마케팅 디렉터는 “클라이언트의 광고비는 최대한 줄이고, 고객들에게 브랜드 인식을 끊임없이 인식시키면서 팬덤 형성에 주력하여 만족도를 높이는 점이 점이 수상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국제 뮤즈 크리에이티브 어워드 3관왕에 이어 또다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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