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믹스더블 김민지-이기정, 슬로바키아컵 우승

이정찬 기자 2021. 11. 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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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민지-이기정이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베이징 올림픽을 향한 꿈을 키워갔습니다.

김민지-이기정은 오늘(1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헤라클레스 슬로바키아 컵' 결승전에서 헝가리의 '팀 팔란사-키스'를 6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 8월 국가대표에 선발된 김민지-이기정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첫 국제대회 우승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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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믹스더블 국가대표 김민지-이기정이 국제대회에서 우승하며 베이징 올림픽을 향한 꿈을 키워갔습니다.

김민지-이기정은 오늘(1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헤라클레스 슬로바키아 컵' 결승전에서 헝가리의 '팀 팔란사-키스'를 6대 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민지-이기정은 3대 3으로 팽팽하던 7엔드에 다득점을 노리는 작전 '파워플레이'로 3득점에 성공해 승부를 결정지었습니다.

지난 8월 국가대표에 선발된 김민지-이기정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첫 국제대회 우승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김민지-이기정은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리는 올림픽 최종예선에 참가해 베이징동계올림픽 출전권을 노립니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러시아연맹 등 15개 참가국 중 2위 안에 들어야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합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정찬 기자jayc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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