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1' 공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헤럴드경제가 주거 발전에 기여한 건설사를 대상으로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1'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1'은 급변하는 주거환경에서 새로운 주거문화를 일군 건설사를 상대로 수상작을 모집합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 창의적 설계,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시설, 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살기 좋고 즐거운 주거문화 등을 만든 건설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가 주거 발전에 기여한 건설사를 대상으로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1’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1’은 급변하는 주거환경에서 새로운 주거문화를 일군 건설사를 상대로 수상작을 모집합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 창의적 설계,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지속 가능한 시설, 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살기 좋고 즐거운 주거문화 등을 만든 건설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종합대상인 국토부장관상과 서울주거문화대상(서울시장상)을 비롯해 총 20여개 부문별 대상과 특별상 등을 선정해 심사를 거쳐 수상합니다.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1’에 건설업체와 관련 단체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시상 부문 : 종합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서울주거문화대상(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브랜드, 디자인, 주택·도시개발, 도시재생, 리모델링, 친환경건축, 주상복합, 프롭테크, 오피스텔, 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커뮤니티, 조경 등), 특별상(주거복지, 사회공헌, 윤리경영, 공공건축 등)
▶응모 : 2021년 11월 17일(수)까지 우편이나 e-메일을 통해 신청(우편은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수상 업체 발표 및 시상 : 2021년 11월 26일 헤럴드경제 지상 발표. 시상식은 12월 3일 11시 서울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22층), 심사는 헤럴드경제가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과 함께 구성한 전문심사위원회에서 서류 심사로 진행.
▶ 응모 요령 : 희망하는 부문별 대상에 대한 작품 개요, 설명 등이 담긴 공적서(A4용지 1~2장 정도)와 관련 조감도, 사진 등 참고자료를 우편이나 e-메일로 제출. 한 회사가 여러 부문에 복수 응모 가능.
jumpcut@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교통사고 변호사 한문철 “직업병 때문에…무서워서 운전 못해”
- 김선호, 영화 ‘슬픈열대’ 예정대로 출연…“연내 촬영”
- ‘상처 안 내려고’? 강아지 때리며 학대한 애견 미용실
- BTS 제이홉, 야식 참는법?…“모두의 우상인 아이돌이니깐”
- 흑돼지·술·냉면에 밥까지 ‘먹튀’ 커플…“보고도 당했다”
- 백종원·소유진 가족, 광고 모델료 전액기부
- 여성 A씨 “유명 영화감독, 18년전 성폭행 혐의 고소”
- 개그우먼 이세영 "내 손에 껌 뱉은 여배우…잊을수 없어"
- 김동완, ‘성매매’ 이수 옹호 논란 사과…“과음으로 판단력 흐려져”
- 정보석, 주택 개조 ‘120평’ 빵집 공개… “나는 허드렛일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