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슬럼프 고백 "성실한 박재범과 비교 댓글, 거울 속 내 얼굴 한동안 못 봐"(집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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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이 슬럼프에 빠졌던 시기를 털어놨다.
10월 31일 방송된 tvN '집콘 라이브'에서는 쌈디가 정상동기 멤버 김정민, 이동휘, 이상이를 집에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작곡 관련 이야기를 나누던 중 쌈디는 슬럼프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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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이 슬럼프에 빠졌던 시기를 털어놨다.
10월 31일 방송된 tvN '집콘 라이브'에서는 쌈디가 정상동기 멤버 김정민, 이동휘, 이상이를 집에 초대했다.
이날 방송에서 자작곡 관련 이야기를 나누던 중 쌈디는 슬럼프를 고백했다. 그는 "저도 항상 제가 겪은 거나 봤던 걸 쓴다. 없어선 안 될 음악이 정말 싫어졌을 때가 있었다. 제가 AOMG라는 회사에 재범이랑 공동 대표를 했다. 재범이는 성실하게 곡을 내고 활동했는데 저는 평단이랑 대중을 둘 다 잡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뭘 만들어도 이건 대중적이야 하고 엎고, 누가 좋다고 하면 나는 싫은 이상한 병이 생겼다. 마음에 드는 듯하다가 엎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매일 술 마시고 망나니처럼 놀기만 했다"며 "그러다 보니까 박재범은 일하는데 너는 뭐하냐. 정기석 일하라고 댓글이 달렸다. 어느 정도였냐면 밈처럼 다른 아티스트 앨범 댓글창 가서 '일해라 정기석' 이런 댓글이 달렸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난 능력이 없나 보다' '랩도 못하면서 음악도 못하면서 여기까지 온 놈이구나' 이런 생각까지 했다. 거울 속 나 자신을 한동안 못 봤다. 눈을 못 마주치겠더라. 그때가 2016, 2017년 정도였는데 2017년이 절정이었다"고 말했다.
(사진=tvN '집콘 라이브'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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