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2' 김동현, 스크럼 월드클래스 럭비선수 꺾었다..인정의 따봉 감탄

서유나 2021. 11. 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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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김동현이 스크럼 월드클래스 럭비선수를 힘으로 꺾고 인정의 따봉을 받았다.

10월 31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 2' 13회에서는 어쩌다벤져스의 멤버 안드레 진이 일일 스페셜 코치로 변신, 훈련 파트너 럭비 국가대표팀과 함께 특훈을 진행했다.

이날 스크럼 특훈에서 이동국은 안드레진과 일 대 일로 맞붙었다. 어깨를 마주대고 서로를 밀고 버텨야 하는 대결.

이동국은 생각 이상으로 안드레진에게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줬다. 이동국은 온몸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결국 버티는 데 성공했다.

이어 안정환은 장정민 선수와 붙었다. 그리고 안정환은 3초만에 경기를 포기하곤 "진짜 힘이 세다. 맞닥뜨려 보니 묵직한 힘이 온다"고 말했다.

이 정도로 쉽지 않은 대결, 김동현은 무려 2 대 1 스크럼도 가능하다는 스크럼 월드클래스 한건규 선수와 대결을 가졌다.

김동현은 상대의 만만하지 않은 호칭에도 "나한테는 안 될 텐데"라며 자신만만하게 나섰고, 실제로 어마어마한 승부욕과 힘으로 스크럼 월드클래스를 순식간에 제압해냈다. 한건규 선수는 김동현에게 말 없이 인정의 따봉을 보냈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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