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환, 마지막 휴가서 전한 근황 "보고 싶었어요" [스타IN★]

이덕행 기자 2021. 10. 3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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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도환이 근황을 전했다.

우도환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보고 싶었어요, 모두. 사탕 많이 드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도환은 핼러윈 데위 분위기를 만끽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포즈와 눈빛의 우도환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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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우도환 인스타그램
배우 우도환이 근황을 전했다.
우도환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보고 싶었어요, 모두. 사탕 많이 드세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우도환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우도환은 핼러윈 데위 분위기를 만끽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포즈와 눈빛의 우도환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도환은 지난해 7월 6일 강원도 화천군 소재 육군 1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했다. 마지막 휴가를 보내고 있는 우도환은 국방부의 코로나19 지침에 따라 부대 복귀 없이 내년 1월 전역할 예정이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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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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