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최선을 다해'
2021. 10. 31. 23:48
(서울=뉴스1) = 31일(현지시간) 싱가포르 잘란베사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싱가포르의 경기, 오현규가 공을 바라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1.10.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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