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한창 개인 한의원장되니 독박육아 치이네..열혈맘 출동

김수형 2021. 10. 3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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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이 평소 에너지를 집안에서 쏟는 듯한 근황을 전했다.

31일, 장영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포토바이지우 치워도 치워도 끝이없는 집안일 사진 찍지만 말고 웃지만 말고 같이 치워줄래?"라며 자신을 도촬한 아이들과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장영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홍보를 할지 망설이면서 "그냥 대놓고 떡 하니 올리기로 해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며 남편 서포트를 나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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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장영란이 평소 에너지를 집안에서 쏟는 듯한 근황을 전했다. 

31일, 장영란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포토바이지우 치워도 치워도 끝이없는 집안일 사진 찍지만 말고 웃지만 말고 같이 치워줄래?"라며 자신을 도촬한 아이들과 유쾌한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음식부터 청소까지 넘치는 집안일을 슈퍼우먼처럼 깔끔하게 해겨라고 있는 모습. 이어 그는 "장영란은 "#장영란그램 #장블리그램 #공감여왕장영란그램"이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팬들은 "대박, 집에 있는 내 모습 같아", "진짜 완전 공감되요 남편은 출근해서 좋겠다", "한창씨 개인병원차리고 더 바빠진 거 같아요"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2013년 첫째 딸 한지우, 2014년 둘째 아들 한준우를 낳았다. 최근 한창씨는 다니던 한방병원에서 퇴사하고, 자신이 대표원장으로 있을 개원에 나섰다. 

장영란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홍보를 할지 망설이면서 "그냥 대놓고 떡 하니 올리기로 해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며 남편 서포트를 나선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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