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조선시대 카스텔라 '가수저라' 재현 [포토뉴스]
신세계푸드 제공 2021. 10. 31. 23:08
[경향신문]
신세계푸드 모델들이 31일 서울 종로구 단하 티룸에서 조선시대에 처음 들어온 양과자 카스텔라를 전통 방식으로 재현한 ‘가수저라’를 소개하고 있다. 가수저라는 달걀의 노른자와 흰자를 따로 분리해 반죽한 후 오랜 시간 직화로 가열하는 전통 가마방식으로 생산된다.
신세계푸드 제공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갤럽]윤 대통령 지지율 22%···김건희 여사 문제 부정 평가 급등
- “윤 대통령 유일한 선택지는 하야”…민주당 지도부서 공개 발언
- “박지윤, 정서적 바람”vs “최동석, 의처증” 파국의 이혼 전말 공개
- 법원 “‘2인 방통위’의 MBC PD수첩 과징금 부과는 위법”
- 대법원, ‘김학의 수사팀 직무유기 불기소’ 재정신청 최종 기각
- 신와르 제거한 네타냐후 ‘기세등등’ “하마스 더는 통치 못 해…전쟁은 계속”
- 블랙핑크 로제, 브루노 마스와 듀엣곡 ‘아파트’ 발표
- 전남 여수 야산서 50대 경찰관 숨진 채 발견
- 트럼프, 러 침공에 “우크라이나 책임”···속 타는 젤렌스키, 외교전 사활
- 입 속 세균이 혈액에서도? 치주질환 악화되면 당뇨·치매 위험 높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