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H농협금융, ESG 아이디어 공모전 '뇌쓰자'
김태형 2021. 10. 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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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왼쪽 두번째)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25일 임직원 ESG 아이디어 공모전 '뇌쓰자' 우수작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손병환 회장은 "ESG는 경영 그 자체로서, 농협금융의 조직 문화에 완전히 정착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수상작 뿐 아니라 응모작 모두를 연관 부서에 이관해 실제 사업추진 시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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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손병환(왼쪽 두번째)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지난 25일 임직원 ESG 아이디어 공모전 '뇌쓰자' 우수작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뇌쓰자’ 공모전은 전사적인 ESG 이해도 및 관심도 제고를 위해 ‘사업전략부문’, ‘대고객부문’, ‘조직문화부문’의 3대 부문 6개 영역에 대해 실시했으며 지난 한달 간 총 232건의 아이디어가 응모되며 폭발적 호응을 얻었다.
손병환 회장은 “ESG는 경영 그 자체로서, 농협금융의 조직 문화에 완전히 정착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수상작 뿐 아니라 응모작 모두를 연관 부서에 이관해 실제 사업추진 시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NH농협금융)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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