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사망 원인 1위 '암'..지난해 사망자의 27% 차지
이종완 2021. 10. 31. 21:46
[KBS 전주]호남지방통계청이 지난해 전북지역 사망자 만 4천여 명의 사망 원인을 분석한 자료를 보면 암이 27.2퍼센트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다음으로 심장질환 8.6퍼센트, 자살 7.6퍼센트, 뇌혈관질환 7퍼센트, 폐렴 6.6퍼센트 등의 순이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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