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양파 최저가격 보장..다음 달 10일까지 접수
이지현 2021. 10. 31. 21:43
[KBS 전주]전라북도가 올해 시장 가격이 기준 가격보다 떨어진 마늘과 양파에 대한 최저가격 보장제 신청을 다음 달 10일까지 받습니다.
마늘은 전북지역 14개 시군 전체가, 양파는 완주와 임실, 고창과 부안을 제외한 전북지역 10개 시군이 대상입니다.
해당 농지가 있는 읍·면·동 주민센터나 지역 농협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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