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 '냉온수기OFF 환경ON'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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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냉온수기OFF 환경ON' 챌린지에 27일 동참했다.
윤화섭 시장이 이날 참여한 챌린지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우선구매, 대기전략 차단, 전자 타이머 콘센트 활용 등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통해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화섭 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려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개개인이 책임감을 갖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이번 챌린지에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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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안산=강근주 기자】 윤화섭 안산시장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 확산을 위한 ‘냉온수기OFF 환경ON’ 챌린지에 27일 동참했다.
윤화섭 시장이 이날 참여한 챌린지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우선구매, 대기전략 차단, 전자 타이머 콘센트 활용 등 일상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통해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7일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시작으로 전국 기초 및 광역지자체장이 이번 챌린지에 동참해 왔다. 챌린지는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실천 피켓을 들고 사진 촬영 후 ‘#대기전력저감’, ‘#냉온수기OFF 환경ON’ 등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로 지자체장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윤화섭 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려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개개인이 책임감을 갖고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달라”고 이번 챌린지에서 말했다.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윤화섭 시장은 다음 주자로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 정동균 양평군수, 김종천 과천시장을 각각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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