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넣는 신인 루키 홍동선.
김경수 기자 2021. 10. 31. 18:48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 31일(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1라운드 남자부 한국전력 vs 현대캐피탈 수원경기에서 올시즌 신인 남자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지명된 홍동선이 서브를 넣고 있다.2021.10.31.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hanmail.net
Copyright © 발리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발리볼코리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재덕 트리플크라운' 한국전력, 현대캐피탈에 3-0 완승…선두 등극 - 발리볼코리아
- [TODAY PHOTO] '서재덕 프로데뷔 첫 트리플크리운 달성', 한국전력 선두 등극.. - 발리볼코리아
- 공격성공, 기뻐하는 다우디. - 발리볼코리아
- 공격 준비하는 다우디. - 발리볼코리아
- 다우디의 후위공격. - 발리볼코리아
- 서재덕의 환호, 프로데뷔 첫 트리플크라운 달성. - 발리볼코리아
- 서재덕 서브에이스 3개, 프로 첫 트리플크리운 달성. - 발리볼코리아
- 경기를 지켜보는 장병철감독. - 발리볼코리아
- 셧아웃 패배, 고민에 빠진 최태웅감독. - 발리볼코리아
- 현대캐피탈 셧아웃 패배, 경기를 지켜보는 최태웅감독. - 발리볼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