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첫 우승의 눈물 [포토]
김민성 기자 2021. 10. 31. 17:52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가 정규리그 1위를 결정짓는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kt가 삼성을 상대로 1-0으로 승리하며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뒤 강백호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대구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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