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Photo] '서재덕 프로데뷔 첫 트리플크리운 달성', 한국전력 선두 등극..
김경수 기자 2021. 10. 31. 16:31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 31일(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1라운드 남자부 한국전력 vs 현대캐피탈 수원경기에서 한국전력 서재덕이 프로데뷔 첫 트리프크라운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에서 블로킹 3득점, 서브에이스 3개를 포함해 16득점을 올렸으며, 다우디는 20득점을 기록하며 함께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2021.10.31.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volleyballkorea@hanmail.net
Copyright © 발리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