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 '추격의 불씨 만든다' [사진]
조은정 2021. 10. 31. 16:26
[OSEN=대구, 조은정 기자]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삼성 김지찬이 중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1.10.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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