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 '득점 기회 놓치고 배트를 바닥에 쾅' [사진]
조은정 2021. 10. 31. 16:14
[OSEN=대구, 조은정 기자]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3루 삼성 이원석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에 배트를 내려치고 있다. 2021.10.3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