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쿠에바스, '실점은 없다' [사진]
조은정 2021. 10. 31. 16:06
[OSEN=대구, 조은정 기자]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2,3루 KT 선발 쿠에바스가 삼성 이원석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넘긴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포효하고 있다. 2021.10.3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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