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실점 원태인, '글러브로 얼굴 막고' [사진]
지형준 2021. 10. 31. 15:39
[OSEN=대구, 지형준 기자] 31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년 KBO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놓고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수비에서 선제 실점을 허용한 삼성 원태인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10.3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