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콘텐츠 플랫폼 공략법은..서울시 무료 교육

고현실 2021. 10. 31.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국내 1인 미디어 창작자의 중국 플랫폼 진출을 지원하는 무료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중국 전문 1인 미디어 전문 기획사(MCN) 아도바와 손잡고, 11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에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도우인·웨이보 등 중국 콘텐츠 플랫폼 현황, 중국 진출 성공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국내 1인 미디어 창작자의 중국 플랫폼 진출을 지원하는 무료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두 기관은 중국 전문 1인 미디어 전문 기획사(MCN) 아도바와 손잡고, 11월 11일부터 12월 2일까지 4주간 매주 목요일에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우수 교육생 20명(팀)을 선발해 각 100만원의 콘텐츠 제작비를 지원한다.

교육 내용은 도우인·웨이보 등 중국 콘텐츠 플랫폼 현황, 중국 진출 성공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하려면 11월 1∼11일 구글폼스(https://forms.gle/Ny1nbgfqdgJTteRR7)로 신청하면 된다.

okko@yna.co.kr

☞ 인도 유명 배우 급사에 당국 비상…'폭동' 우려
☞ 이다영, 그리스리그 3R MVP…이재영은 두 번째 경기 10득점
☞ SNL 출연한 윤석열 "대통령 되기보다 아내와 또다시 결혼"
☞ 열다섯살 브룩 실즈의 '캘빈 클라인' 광고, 왜 논란이었나
☞ 억세게 운좋은 남자…200만달러 복권 두 번째 '잭팟'
☞ '일용 엄니' 김수미-'일용이' 박은수 19년만에 재회
☞ 한국판 에어포스원을 아시나요?
☞ 머스크, 첫 3천억달러 부자…"핀란드,베트남 GDP보다 많아"
☞ "엄마, 폰이 안돼 근데…" 버스에 울려 퍼진 여고생 목소리
☞ "착용감 모를 정도"…최초 남녀공용 콘돔 시장 반응 어떨까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