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가전제품 할인 판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홈플러스는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가전 할인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일환으로 생활가전부터 난방, 정보기술(IT) 가전 등을 할인 판매한다.
IT 가전으로는 게임 컨트롤러, 마이크 등 조이트론 전 품목을 3일까지 최대 20% 할인 판매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는 11월 1일부터 17일까지 가전 할인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일환으로 생활가전부터 난방, 정보기술(IT) 가전 등을 할인 판매한다. 일렉트로룩스 무선청소기를 22만9000원에 선보인다. 신한·삼성카드로 결제시 3일까지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10만원 할인한다.
난방가전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10일까지 신일, 대진, 보국, 글루바인 등 유명 브랜드 전기요 전 품목을 10% 할인한다. IT 가전으로는 게임 컨트롤러, 마이크 등 조이트론 전 품목을 3일까지 최대 20% 할인 판매인다.
소형가전은 쿠쿠·쿠첸 조리가전과 필립스·테팔 가전 전 품목 구매시 각각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형가전은 10일까지 신한·삼성카드로 행사상품(삼성디지털프라자·LG베스트샵 제외) 구매시 10% 할인과 최대 10% 캐시백, 200만원 이상 결제 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최대 50만원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이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동안 꼭 필요한 가전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를 활성화하고 협력업체와 상생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버·스토리지 생산기업 늘었다
- 마지막 내연기관 배출가스 규제 '유로7' 초읽기…"기술력이 생존 가른다"
- [ICT창업멘토링, 스타트업에 날개를]<1>디사일로 "'최고 보안으로 데이터 거래 플랫폼 개발"
- 주파수 할당 대가, 정부 권한만 높여선 안돼…이통사 반발
- "중국발 K뷰티 타격 현실화"...아모레·LG생건, 하반기 어쩌나
- 램리서치 한국 R&D센터, 150명 인력 채용
- [디지털경제 성장엔진, ICT기금]K-데이터, 데이터 바우처로 산업혁신 기반 조성
-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도 '묶고 모아서' 제공한다
- 디에스티인터내셔날-브이디컴퍼니, 자율주행 로봇 응용 영토 확대 맞손
- 키파운드리 품는 SK하이닉스, 8인치 파운드리 세계 10위권 진입...규제 당국 승인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