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네임' 속 마약 판매상, 망고 임기홍 존재감 [★신스틸러]

강민경 기자 2021. 10. 3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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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에서 임기홍의 존재감이 빛을 발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마이 네임'은 넷플릭스 TV쇼 부문 월드랭킹 최고 3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임기홍은 '마이 네임'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과 전작인 '인간수업'에서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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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임기홍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에서 임기홍의 존재감이 빛을 발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지난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마이 네임'은 넷플릭스 TV쇼 부문 월드랭킹 최고 3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또한 넷플릭스 스트리밍이 서비스 되는 전 세계 83개국 국가에서 '오늘의 TOP 10'을 기록 중이다.(스트리밍 영상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

임기홍이 연기한 망고는 지우의 마약수사대의 첫 임무를 수행하며 만나게 되는 인물이다. 그가 가장 많이 한 말은 "내가 한 거 아니다", "시키는대로만 했다"다. 포인트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듯 말하는 것. 지우가 첫 임무를 시작함과 동시에 함께 등장했기에 시선을 집중시키게 만들었다.

임기홍은 '마이 네임'을 연출한 김진민 감독과 전작인 '인간수업'에서도 함께 했다. 드라마 '무법 변호사'까지 포함하면, '마이 네임'까지 세 번의 호흡을 맞췄다. 그는 '인간수업'에 이어 '마이 네임'에서도 또 한 번 악역으로 등장했다.

김진민 감독 역시 인터뷰를 통해 임기홍 배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진민 감독은 "어디에 갔다 놔도 잘 어울리는 배우"라며 "악역과 선한 역의 중간계에서 머무를 수 있는 느낌이 나며, 많이 무거워질 수 있는 작품을 가뿐하게 들어올리는 연기를 하는 사람"이라고 했다.

임기홍은 '마이 네임' 공개 전 '오징어 게임'에도 출연했다. 두 편 연속 글로벌 인기를 얻은 넷플릭스 시리즈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긴 만큼,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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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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