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 2-2..아쉽다' 리버풀, 브라이튼전 2-2 무승부

김영훈 온라인기자 2021. 10. 3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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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경합 중인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 Getty Images 코리아


리버풀이 승점 1점에 만족했다.

리버풀은 30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펼쳐진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이하 브라이튼)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리버풀이 빠르게 리드를 잡았다. 전반 3분 살라의 컷백 크로스를 헨더슨이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갈랐다. 이어 위기도 맞이했다. 전반 14분 상대에게 역습을 허용하며 비수마(브라이튼)에게 위협적인 슈팅을 내줬다. 이어 추가 득점을 뽑아냈다. 전반 23분 체임벌린이 올린 크로스를 마네가 헤딩을 연결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리버풀은 전반전 막판 상대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40분 상대 공격 과정에서 음웨푸의 엄청난 슈팅에 당해 만회골을 내줬다.

후반전 리버풀은 또 한 번 득점을 올렸다. 후반 2분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살라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인정되지 않았다. 이후 상대에게 분위기를 내주며 동점골을 허용했다. 후반 20분 상대 공격 과정에서 트로사르에게 무너지며 동점골에 내줬다.이어 후반 31분 상대 역습 과정에서 램프티에게 득점을 또 한 번 내줬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한 숨을 돌렸다.

결국, 리버풀은 경기 막판까지 팽팽한 흐름 속에서 교체 카드를 사용하며 득점을 노렸지만 2-2 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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