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당한 메시, 라이프치히전에서 바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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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당한 리오넬 메시가 한 경기만에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시는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OSC릴과 한 '2021-22 프랑스 리그앙' 12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고도 45분만 소화했다.
포체티노는 "메시는 다음 경기에는 뛸 수 있다"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 말대로라면 메시는 오는 11월 3일 RB라이프치히와 하는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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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류청]
부상당한 리오넬 메시가 한 경기만에 돌아올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시는 지난 29일(이하 현지시간) OSC릴과 한 ‘2021-22 프랑스 리그앙’ 12라운드 경기에 선발로 출전하고도 45분만 소화했다. 근육 부상으로 마우로 이카르디와 교체됐다. 경기는 파리생제르맹(PSG)이 2-1로 이겼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은 30일 ‘아마존’과 한 인터뷰에서 메시 교체가 “예방차원”이었다며 예상보다 빨리 돌아올 수 있다고 말했다.
포체티노는 “메시는 다음 경기에는 뛸 수 있다”라고 자신 있게 이야기하기도 했다.
그 말대로라면 메시는 오는 11월 3일 RB라이프치히와 하는 ‘2021-22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
PSG는 리그 12라운드 현재 10승 1무 1패로 1위다. 챔피언스리그 A조에서는 2승 1무로 선두다.
사진=PSG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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