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독사PD, 갯바위 특별 노하우..이영자 "이걸 어디서 배워"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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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자연인' 독사PD가 노하우를 방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자연인'팀과 '전참시'팀의 무인도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독사PD는 '전참시' 막내PD의 신발을 보더니 "갯바위 오는데 이걸 신고 오는 사람이 어딨어"라며 양말을 활용한 '갯바위 장화' 노하우를 선보였다.
이 장면을 보던 '전참시' MC들은 "어디서 그런 노하우를 배워오는 거냐"며 독사PD의 노하우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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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자연인'팀과 '전참시'팀의 무인도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자연인 팀은 갯바위 촬영을 위해 장소를 옮겼다. 독사PD는 '전참시' 막내PD의 신발을 보더니 "갯바위 오는데 이걸 신고 오는 사람이 어딨어"라며 양말을 활용한 '갯바위 장화' 노하우를 선보였다.
독사PD는 반으로 자른 양말을 막내PD의 신발에 끼웠고, 스테이플러를 꺼내 운동화 밑창에 박았다. 이를 본 막내PD는 깜짝 놀랐지만, 이승윤은 "그걸 박아야 스파이크 역할을 해 미끄러지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 장면을 보던 '전참시' MC들은 "어디서 그런 노하우를 배워오는 거냐"며 독사PD의 노하우에 감탄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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