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안영미, 텐션 UP 이유 "남편 8개월 만에 만나"

최하나 기자 2021. 10. 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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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안영미가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안영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르 나눴다.

이날 안영미는 오프닝부터 높은 텐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송은이는 "결혼을 하고 혼인 신고를 먼저 했는데 남편이 직장 문제로 미국을 가게 됐다"면서 ""얼마 전에 신랑이 와서 이렇게 업 돼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영미는 "8개월 만에 남편을 만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그런 안영미에게 "안색이 좋아 보인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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