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 찾은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
박세진 2021. 10. 30. 23:28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30일 오후 주일한국대사관에 차려진 노태우 전 대통령 분향소를 찾아 두 손을 모은 채 고인의 영정을 바라보며 명복을 빌고 있다.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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