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 안영미, 신혼 근황 "남편과 8개월만에 만나"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1. 10. 30.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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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안영미가 신혼 근황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안영미가 업돼있는 이유가 있다. 결혼하기로 하고 혼인신고를 먼저 했는데 남편이 직장 문제 때문에 미국을 가게 됐다. 근데 얼마 전에 신랑이 왔다더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남편이랑 8개월만에 만났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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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안영미가 신혼 근황을 전했다.

3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했다.

이날 송은이는 "안영미가 업돼있는 이유가 있다. 결혼하기로 하고 혼인신고를 먼저 했는데 남편이 직장 문제 때문에 미국을 가게 됐다. 근데 얼마 전에 신랑이 왔다더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남편이랑 8개월만에 만났다"며 웃었다. 전현무는 "안색이 좋아보인다"고 거들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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