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이' 이영애, 백성철과 통영 行..본격 실종 사건 조사 "의심스러운데?"
김나영 2021. 10. 3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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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 이영애가 백성철과 본격 수사에 나섰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구경이'(연출 이정흠‧극본 성초이)에서는 통영으로 간 구경이(이영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경이는 나제희(곽선영 분)의 제안으로 조수 산타(백성철 분)와 통영으로 내려가 보험 가입자 실종 사건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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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 이영애가 백성철과 본격 수사에 나섰다.
30일 오후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구경이’(연출 이정흠‧극본 성초이)에서는 통영으로 간 구경이(이영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경이는 나제희(곽선영 분)의 제안으로 조수 산타(백성철 분)와 통영으로 내려가 보험 가입자 실종 사건을 조사했다.
마트 카운터로 일을 하는 실종자의 아내를 발견한 그는 “이상하게 저쪽 카운터에만 사람이 많은데 의심스러운데”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보던 산타는 또 다른 카운터에서 물건을 던지는 모습을 보며 AI 보이스를 통해 “나라도 저기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구경이는 그럼에도 “좋은 사람일까”라고 의심했고, 이후 아내를 따라가 “남편이 산 중고차를 아직 타네. 차 유지비, 딸 학원비 등 하면 부족한데. 보험료 받으면 숨은 돌리겠구만”이라며 의심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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