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진서연, 이상윤 父 죽였다→김봉만 협박 "알아서 해결해"[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더우먼' 배우 진서연이 이상윤의 부친을 죽였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에서는 한성혜(진서연 분)과 정도우(김봉만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한성혜는 정도우에 "그때 네가 큰아버지 병원으로 옮겼으면 사시지 않았을까"라며 사건 당일을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더우먼' 배우 진서연이 이상윤의 부친을 죽였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에서는 한성혜(진서연 분)과 정도우(김봉만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한성혜는 정도우에 "그때 네가 큰아버지 병원으로 옮겼으면 사시지 않았을까"라며 사건 당일을 회상했다. 사건 당일 한강식은 장부에 문제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한성혜를 찾아왔고 "대체 왜 장부까지 손을 댄 거냐"며 한성혜를 설득했다.
하지만 한성혜는 가족을 언급하는 한강식에 분노하며 장부를 무력으로 빼앗으려다 한강식을 밀치고 말았다. 밀쳐진 한강식은 책상 모서리에 머리를 부딪혀 피를 흘리며 쓰러졌고, 한성혜는 뒤이어 들어온 정도우에 "나 잘못되면 너도 끝이다. 난 여기 없었다. 큰아버지 혼자 이렇게 된 거다. 너만 여기 정리해주면 그 이후는 해결할 수 있다. 이깟 공장 어떻게 되든 상관 없다. 다 태워버리든 어떻게든 해결해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 토니안 '어머니만 4명..이혼 좋았다' 고백
☞ 고소영, 163억 집 살더니..온 몸에 걸친 명품 얼마야?
☞ '낙태종용' 김선호, 여론 반전? '갯차' 스태프 글 보니...
☞ 전소민 인성, 이 정도라고? 아역배우 엄마가 전한 이야기
☞ '이랜드 며느리' 최정윤, 이혼 안한 속사정..'내용 변질'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진모♥민혜연, 유모차 끌고.."벌써 1년"- 스타뉴스
- 토니안 "어머니만 4명..이혼 좋았다" 고백- 스타뉴스
- 고소영, 163억 집 살더니..온 몸에 걸친 명품 얼마야?- 스타뉴스
- '낙태종용' 김선호, 여론 반전? '갯차' 스태프 글 보니...- 스타뉴스
- 전소민 인성, 이 정도라고? 아역배우 엄마가 전한 이야기- 스타뉴스
- '이랜드 며느리' 최정윤, 이혼 안한 속사정.."내용 변질"-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2024 BMI 런던 어워드' 수상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입은 알로 재킷, 순식간 품절..역시 '글로벌 솔드아웃킹' - 스타뉴스
- 군백기에도 핫! 방탄소년단 뷔, 2024 인스타그램·구글트렌드 '亞스타 1위' - 스타뉴스
- 지성·황정음, '불참'한 죄?..'SBS 연기대상', 10인의 공동 수상 '다 퍼줬다' [종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