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풀타임' 루빈카잔, 6경기만의 감격 승

우충원 2021. 10. 30. 22: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인범이 풀타임 활약한 루빈 카잔이 6경기만에 승리했다.

  루빈 카잔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서 CSKA모스크바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루빈 카잔은 승점 19점으로 7위로 올라섰다.

특히 루빈 카잔은 6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우충원 기자]  황인범이 풀타임 활약한 루빈 카잔이 6경기만에 승리했다. 
 
루빈 카잔은 3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카잔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서 CSKA모스크바에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루빈 카잔은 승점 19점으로 7위로 올라섰다. 

이날 황인범은 선발 출전한 뒤 풀타임 활약했다. 수비적인 안정감을 통해 안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루빈 카잔은 6경기만에 승리를 거뒀다. 지난달 14일 열린 우랄전에서 4-0 승리 후  6경기만에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