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귀신 된 주지훈, 전지현 위해 표식 남겼다

최하나 기자 2021. 10. 30. 2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리산' 주지훈이 귀신으로 등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3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 3회에서는 지리산을 떠도는 귀신의 정체가 밝혀졌다.

앞서 서이강(전지현)은 강현조(주지훈)와 둘만이 알았던 노란 리본 표식이 그가 혼수상태가 된 이후에 지리산에 나타났다는 걸 알게 됐다.

이날 '지리산'에서 판초 우비를 쓴 귀신의 정체가 밝혀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지리산' 주지훈이 귀신으로 등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30일 밤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 3회에서는 지리산을 떠도는 귀신의 정체가 밝혀졌다.

앞서 서이강(전지현)은 강현조(주지훈)와 둘만이 알았던 노란 리본 표식이 그가 혼수상태가 된 이후에 지리산에 나타났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러던 중 이다원(고민시) 앞에 귀신이 나타나면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상황.

이날 '지리산'에서 판초 우비를 쓴 귀신의 정체가 밝혀졌다. 귀신은 강현조였다. 강현조는 서이강과 둘이서만 알고 있는 표식을 남기며 "이강 선배"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지리산']

지리산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