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고민시 마주친 피투성이 남자귀신, 주지훈 맞았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민시가 마주친 남자 귀신의 정체는 주지훈이 맞았다.
10월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 3회(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 박소현)에서는 강현조(주지훈 분)가 서이강(전지현 분)이 남겨둔 표식을 읽었다.
서이강은 이다원(고민시 분)에게 순찰을 나가 강현조와 약속한 표식을 남겨 달라고 부탁했다.
그 사이 사람들 사이에서 지리산에 나타나는 남자귀신 소문이 돌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민시가 마주친 남자 귀신의 정체는 주지훈이 맞았다.
10월 3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 3회(극본 김은희/연출 이응복 박소현)에서는 강현조(주지훈 분)가 서이강(전지현 분)이 남겨둔 표식을 읽었다.
서이강은 이다원(고민시 분)에게 순찰을 나가 강현조와 약속한 표식을 남겨 달라고 부탁했다. 이다원이 해동분소를 가리키는 표식을 남기는 사이 정체불명의 인물이 이다원 앞에 나타났다. 남자는 이다원의 코앞에 있었지만 이다원은 남자를 보지 못하고 돌아섰다.
서이강은 이다원에게 수상한 사람을 보지 못했는지 물었고 이다원은 못 봤다고 답했다. 그 사이 사람들 사이에서 지리산에 나타나는 남자귀신 소문이 돌았다. 사람들은 “피투성이 남자귀신을 본 사람들은 전부 죽었다고 한다”, “지리산에 저승사자라도 있다는 거냐”고 떠들었다.
그 남자귀신이 바로 이다원과 마주친 정체불명의 인물. 그는 이다원이 남긴 표식을 보고 해동분소 쪽을 보며 “이강 선배”라고 말하며 현재 식물인간 상태로 병원에 누워 있는 강현조 임을 드러냈다. (사진=tvN ‘지리산’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퍼펙트라이프' 결혼 7개월 차 양준혁♥박현선 신혼집 공개 "눈 마주치면 뽀뽀"
- '日엔터 대표♥' 김영아, 150평대 일본집 최초 공개…도쿄 중심가 위치(프리한닥터M)
- "수상 가옥 수준" 원주시 남한강 정면뷰 2층집, 매매가 4억 8천(홈즈)[어제TV]
- 김태균♥김석류 럭셔리 3층 집 최초 공개, 내부 엘리베이터까지(슈돌)
- '전미라♥' 윤종신, 헉 소리 나는 집 공개 "마당+부엌 같이 있는 집 제일 원했다"(집콘라이브)
- '400억 자산가' 박종복 집 공개, 금고 4개 속 등기 필증만 6개→반려묘 빌딩이 공개(집사부일체)
- '연중' 추성훈♥야노시호 하와이집 무려 75억원…사랑이는 상위권 사립학교 재학
- 펜트하우스 42층→워터파크·극장 딸린 대저택 사는 스타 누구?(연중 라이브)
- '만신포차' 봉중근 "박찬호 돈 안 써 인기 없는 선배, 류현진이 많이 쓴다"
- 손담비, 입 벌어지는 한강뷰 집 방문…지인들과 럭셔리 홈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