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미호천 복원·개발 계획수립 용역 추진

송근섭 2021. 10. 30. 21: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청주]충청북도가 미호천의 수질 복원과 주변 개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합니다.

이번 용역으로 미호천과 생태계 환경 복원, 여가 시설과 관광자원 개발, 재해 예방 대책 등을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모두 8억 원을 들여 2023년 하반기까지 용역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