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 시비 버스 파손 40대에 집행유예 선고
곽근아 2021. 10. 30. 21:38
[KBS 대구]대구지방법원은 도로 운전 중 시비가 붙어 기사를 위협하고 버스 유리창을 부순 혐의로 기소된 46살 A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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