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양의지-오재일 '진심으로 응원해'
2021. 10. 30. 20:35
[마이데일리 = 창원(경남) 유진형 기자] 삼성 오재일이 30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11-5로 승리한 뒤 NC 양의지의 축하를 받고 있다.
삼성과 KT 두 팀은 76승59패9무로 페넌트레이스 144경기를 마쳤다. 두팀은 3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위해 타이브레이커 게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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