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강민호 'NC 상대로 11-5 대승' [MK포토]

김영구 2021. 10. 30. 2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0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삼성이 오재일의 역전투런포와 최채흥의 무실점 호투속에 11-5 승리를 거뒀다.

9회말에 등판한 삼성 마무리 오승환이 경기를 마무리 짓고 강민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공동 선두를 기록 중인 kt 위즈가 SSG 랜더스에 크게 앞서가고 있어 오는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단판 승부로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의 주인을 가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 오후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 경기에서 삼성이 오재일의 역전투런포와 최채흥의 무실점 호투속에 11-5 승리를 거뒀다.

9회말에 등판한 삼성 마무리 오승환이 경기를 마무리 짓고 강민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공동 선두를 기록 중인 kt 위즈가 SSG 랜더스에 크게 앞서가고 있어 오는 31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단판 승부로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의 주인을 가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창원(경남)=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