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SK네트웍스·서경대회 3R 선두..KLPGA 통산 13승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1위 김효주가 초청선수로 나선 국내 대회에서 우승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김효주는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다섯 개를 뽑아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지난달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오른 김효주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KLPGA 통산 13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 골프 세계랭킹 11위 김효주가 초청선수로 나선 국내 대회에서 우승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김효주는 제주도 서귀포 핀크스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다섯 개를 뽑아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지난달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에서 정상에 오른 김효주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KLPGA 통산 13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아직 우승이 없는 허다빈이 김효주에 한 타 뒤진 2위에 올랐고, 유해란이 네 타를 줄이며 3위로 뛰어올랐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랭킹] 패션 베스트 강민경 VS 워스트 권유리
- [Y이슈] “평생 뉘우치며 살겠다” 최성봉, 거짓 암투병 인정… 후원금은 어디로?
- 13남매 장녀 남보라 “남동생 세상 떠난 후 삶의 위기… 울지도 못했다”
- “어머니만 4명…” 토니안, 아픈 가족사 속 결혼이 두려운 이유 고백
- SM 측, 태연 사기 피해 보도에 “아티스트 자산 관련 파악 어려워” (공식)
- [속보] 법원, 'MBC 방문진 이사 선임' 집행정지 유지...항고 기각
- '딸 또래' 여성 소위 성폭행 시도한 대령…"공군을 빛낸 인물"
-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
- '흑백요리사' 유비빔, 불법 영업 자백…"가게 접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