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엠배 직밴 페스티벌, 허스키 보이스의 끝판왕

곽유진 기자 2021. 10. 3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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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3회 인터엠배 직장인밴드페스티벌' 결선 현장
/사진=이유미 기자

30일 서울 대학로 아티스탄홀에서 열린 '2021 제3회 인터엠배 직장인밴드페스티벌 본선대회'에서 8번 참가팀 '보헤미안'(혼성5인조, 경기, 인천교통공사 동부상운 등/ 보컬: 나래나노텍 변종석)이 허스키한 보이스를 뽐내며 무대를 장식하고 있다. 참가곡은 'Georigia on my mind'(Ray charles)와 'Sorry seems to be hardest word'(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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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유진 기자 gyj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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